세계에서 영향력이 있는 미국 여행전문지 "트래블 앤 레저(Travel+Leisure)"가 발표한 2015년 세계 관광도시 랭킹에서 ’교토’가 2년 연속으로 1위에 선정되었습니다.

2012년 동 랭킹에서 최초로 세계 10위권 안에 진입한 교토는 2013년 5위, 2014년 1위로 껑충 뛰어올랐고 이번에 또다시 ’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관광도시’로 선정되었습니다. 독자투표에 의해서 선정되는 랭킹에는 피렌체, 로마, 방콕 등 세계의 유명한 관광지가 이름을 올리는 가운데 당당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.

세계 최고의 도시 ’교토’에서 한 번 달려보는 것은 어떠십니까?
【참가자 모집기간】: 7월 28일(화)~8월 31일(월)

【’Travel + Leisure’ Nathan Lump 편집장 코멘트】
"트래블 앤 레저(Travel+Leisure)"의 독자는 전세계를 여행하며 추구하는 것도 남다르다. 이러한 가운데 교토는 아름다운 경관과 풍요로운 문화, 다채로운 먹거리 등 실로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여행지로서 타의 추종을 불허해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. 교토가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는 도시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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